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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생명의 삶 11기 수료소감문 (첨사이드 송윤희 자매)2024-05-25 18:05
Name Level 10

생명의 삶 공부 시작하기전에는 성경공부라는게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 죄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하였고,구원의 확신에 대한 것도 잘 몰랐고,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고 지냈었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를 하고 하나님은 나를 너무 사랑하고 계시는구나,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구나 그거를 믿는거로 인해서 내가 구원을 받을수 있구나 하는것을 배웠고, 하나님 말씀에 언제나 순종하고 헌신하는 삶, 예수님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하는구나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언제인지는 잘 모르지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잘 훈련하고 잘 준비해서 주님께서 나를 목자나 목녀로 섬길수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헌신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를 마친 지금 예수님께서 나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고 저는 그 사실을 믿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고 그것에 대해 너무 감사드리며 저는 구원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헌신하며, 주님을 더욱더 알아길 원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전도도 할수 있는 예수님 닮기를 원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명의 삶을 하면서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잘 모르겠을 때도 이해가 잘 되도록 말씀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생명의 삶 시간에 함께 삶을 나누고, 퇴근시간이 일정치 않아 시간이 많이 바뀌었는데도 너무나 흔쾌히 양해해주신 목사님, 이태경 형제님, 수빈 자매께 감사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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